언론보도
event_available 20.10.15 16:3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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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리멤버피부과

발톱무좀, 약 복용 없이 피부과 레이저치료로 개선 가능

지점명 : 파주운정점

본문

"발톱무좀, 약 복용 없이 피부과 레이저치료로 개선 가능" - 라포르시안

원문요약
<리멤버피부과 파주운정점 김흥열 원장>무더위가 지나고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진 날씨에는 발톱무좀 개선에 소홀해지기 쉽다. 여름이 오면 무좀으로 인...

무더위가 지나고 일교차가 크고 건조해진 날씨에는 발톱무좀 개선에 소홀해지기 쉽다. 여름이 오면 무좀으로 인해 변해버린 발톱을 가리기 위한 노력과 치료를 해야겠다는 의지나 필요성을 느끼게 되지만 가을, 겨울이 오면 무좀 치료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톱무좀은 지속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상태가 악화될 수 있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발톱무좀은 피부 사상균의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이다. 곰팡이 균은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으므로 땀이 차기 좋은 발과 손이 이들의 쾌적한 은신처가 된다.

발에 땀이 많은 경우, 목욕이나 수영 후 발을 잘 안 말린 경우, 신발이나 양말이 꽉 끼는 경우, 날씨가 더운 경우 등 무좀이 발생하기 쉽다. 또한 무좀은 목욕탕, 수영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환자에게서 떨어져 나온 인설을 통해 발에서 발로 전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발톱무좀이 발생하면 발톱의 색이 하얗거나 누렇게 변하거나 냄새가 나고 하얀 가루가 생기는 등 발톱이 변화하게 된다. 계속 방치될 경우 지속적으로 곰팡이균이 번식하여 표면이 두꺼워지고 발톱이 빠지는 등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심할 경우 발톱의 모양이 변형되어 치료가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최근 피부과 개원가에서는 약을 복용하지 않고 비교적 빠르고 간단하게 무좀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루눌라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루눌라 레이저는 미국FDA 승인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장비로 405nm와 635nm 두 가지 파장을 이용한 다이오드 형식의 레이저이다. 405nm 파장은 무좀균을 제거해주고 635nm 파장은 면역력 및 세포재생을 유도해 무좀균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준다. 비가열성 치료방법으로 통증이 거의 없이 간편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시술 시간이 짧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존에 약을 복용한 치료방법은 임산부, 당뇨, 고혈압 등 질환을 보유한 환자의 경우 치료제한이 있었으나 루눌라 레이저의 경우 약을 복용하지 않고 치료가 가능하며 실비보험 적용이 가능하다.

리멤버피부과 파주운정점 김흥열 원장은 “대부분 발톱무좀이 발생할 경우 처음에는 생활습관 개선이나 페디큐어 등으로 감추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또한 발톱의 모양이 변형될 경우 치료가 어려워지기 때문에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눌라 레이저는 비교적 간편한 발톱무좀치료 방법으로 치료대상의 제한이 없어 많은 환자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레이저 치료의 경우 의료진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숙련된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 하에 개인의 무좀 상태에 따른 치료계획을 수립한 후 적절한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 또한 치료와 함께 생활습관 개선할 경우 보다 만족도 높은 치료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한현숙 기자  webmaster@rapporti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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